[스크랩] 황령산 사자봉 일몰.

금련산 청소년 야영장- 황령산 바람고개- 사자봉- 봉수대- 마하사   오후 3시 30분....   황령산 사자봉으로... 금련산 청소년 야영장으로  오르는 산책로는 앙상한 나무가지만..건조한 날씨에 흙먼지만... 봄이면 멋진  이벗꽃길이.... 황령산 주능선길인 ...바람고개로..편백나무 산림욕장을 지나..사자봉으로 오르니  추운날씨 인데도  땀방울이..숨이 턱턱 막히고  무척이나 힘든다.. 어제 오랜만에 마신  주님 때문인가.. 사자봉 정상에서  보는 일몰이  장관이다... 몸과 마음..숙취. 머리아품도 어느듯 사라지고  마음이 밝아진다.. 황령산 봉수대로 오르니..   일몰이 구덕령에  지는구나... 연산동 마하사로 ..약수 마시고  오늘도  맘 비운체...6시 마하사의  범종이 .....                     안창약수터  대피소   여름엔  막걸리 한잔하에  부침개도...       안창 약수터           황령산  바람고개                                               봉수대         황령산 봉수대 일몰       황령산 봉수대     황령산 터널밑  장백마을 아파트 단지.. 저멀리 메트로 시티 단지..     황금 약수터       마하사 입구의 범종  저녁 6시  ...   종소리에  마음이  맑아진다...       마하사 큰 법당     마하사 5층 석탑     시원한  약수 마시고  ..마음도 비우고..     연산동  마하사  입구

출처 : 야호트레킹투어

글쓴이 : jh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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